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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한국 남자하키, 월드컵 예선 대회 5∼8위전서 스코틀랜드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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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한국과 스코틀랜드의 경기 모습.
    [FIH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예선대회 7·8위전으로 밀려났다.

    한국은 6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26 FIH 남자 하키 월드컵 예선 대회 나흘째 5∼8위전에서 스코틀랜드에 2-8로 크게 졌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패한 한국은 8개 참가국 가운데 7·8위전으로 밀려났다.

    이번 대회 상위 3개국에 주는 올해 FIH 남자 월드컵 본선 티켓은 이미 놓쳤다.

    우리나라는 임도현(국군체육부대)과 천민수(인천시체육회)의 득점으로 1쿼터까지 2-3으로 맞섰으나 이후 내리 5실점 했다.

    한국은 7일 칠레와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6일 전적

    ▲ 5∼8위전

    한국 2(2-3 0-1 0-2 0-2)8 스코틀랜드

    캐나다 3-2 칠레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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