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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장가계로 떠나 대협곡 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세계에서 가장 긴 유리 다리를 비롯해 장가계의 압도적인 자연 경관과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를 체험하며 색다른 여행을 이어간다.
투어의 시작은 홍인규의 설명으로 시작됐다. 그는 "장모님이 추천해 주신 곳인데 굉장히 아찔한 장소"라며 여행에 앞서 긴장감을 높였다.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하던 중 현지 직원이 입장 전 여권 확인을 요구하자 멤버들은 의아해했고, 홍인규는 "너무 위험한 코스라 신원 확인을 하는 것 아니냐"고 추측해 웃음을 안긴다.
잠시 후 대협곡에 도착한 멤버들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초대형 유리 다리 위에 올라 짜릿한 풍경을 만끽한다. 이후 본격적인 트레킹 코스에 들어가려는 순간, 아래로 내려가는 방법이 엘리베이터와 집라인 두 가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분위기가 술렁인다고.
처음에는 대부분이 엘리베이터를 선택했지만 장동민이 "집라인을 타는 사람에게 '독박 면제권'을 주자"고 제안하면서 상황이 달라진다. 면제권이 걸리자 멤버들의 마음이 흔들렸고, 분위기는 순식간에 집라인 쪽으로 기운다.
하지만 유일하게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준호는 강하게 반발, 그는 "이거 다 짜고 치는 거 아니냐. 이런 게 직장 내 괴롭힘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장동민도 물러서지 않고, 그는 "그동안 형이 우리 괴롭힌 게 더 많다"며 맞받아쳐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 싸움이 펼쳐진다. 김준호가 "자꾸 나만 겨냥하네?"라며 발끈하자, 장동민은 "화장실이 급해서 빨리 내려가고 싶다"며 뜻밖의 이유를 내세워 모두를 폭소케 한다.
결국 장동민은 "가위바위보로 두 명만 집라인을 타고 나머지는 엘리베이터로 내려가자. 걸렸는데 안 타면 '1독'이다"라며 룰을 정리한다. 과연 김준호가 집라인 탑승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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