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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6900만 달러 마무리가 확실하게 끝냈다…'디아즈 KKK' 푸에르토리코, 콜롬비아와 1R 첫 경기 5-0 완승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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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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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조은혜 기자] 푸에르토리코가 콜롬비아를 완파하고 조별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에드윈 디아즈(LA 다저스)는 9회말 등판해 경기를 끝냈다.

    푸에르토리코는 7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의 산후안 히람 비트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조별리그 A조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0-0으로 팽팽하게 맞서있다 푸에르토리코가 5회초에만 5점을 몰아내고 콜롬비아를 따돌렸다. 카를로스 코르테스와 대럴 에르나이즈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1·3루 찬스, 엠마누엘 리베라의 타석 때 3루수 실책이나오면서 푸에르토리코가 선취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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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된 무사 1·2루에서는 에디 로사리오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점수는 2-0. 이후 매튜 루고가 땅볼로 물러났으나, 마틴 말도나도의 적시타에 푸에르토리코가 한 점을 더 추가했다.

    1사 1·3루 찬스가 계속해서 이어진 가운데 콜롬비아 투수가 바뀌었으나, 푸에르토리코는 윌리 카스트로의 적시 2루타, 엘리엇 라모스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더 내고 5-0으로 점수를 벌렸다.

    콜롬비아는 8회말 미카엘 아로요의 중전안타 후 해롤드 라미레스의 안타, 지오 우르셀라의 볼넷 출루로 2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조던 디아즈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득점 찬스를 점수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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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을 앞선 9회말에는 LA 다저스의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가 홈 팬들의 환호 속에 마운드에 올랐다. 디아즈는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3년 6900만 달러(약 998억원) 계약을 맺고 뉴욕 메츠에서 다저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바 있다.

    디아즈는 티토 폴로에게 우전안타를 허용, 폭투로 2루를 내줬으나 다얀 프리아스를 첫스윙 삼진 처리했다. 이어 구스타보 캄페로와의 풀카운트 승부에서도 삼진을 솎아냈다. 디아즈는 아로요와도 풀카운트 승부를 벌였고, 헛스윙 삼진으로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푸에르토키로는 선발 세스 루고가 4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했고, 이어 나온 리코 가르시아와 조바니 모란, 약셀 리오스, 앙헬 레예스, 페르난도 크루즈, 디아즈까지 한 점도 내주지 않고 콜롬비아를 꺾었다.

    한편 A조에는 푸에르토리코와 콜롬비아와 함께 쿠바, 캐나다, 파나마가 포함되어 있다. 앞서 쿠바가 파나마를 3-1로 꺾은 가운데, 푸에르토리코와 푸에르토리코가 1승, 콜롬비아와 파나마가 1패를 안고 1라운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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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c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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