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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솔로지옥5' 송승일 "민지 누나가 우리 관계를 정리보다 단절로 느꼈던 것 같아서 죄송"(유튜브 '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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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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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솔로지옥5'의 승일이 김민지와 정리된 과정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규현'에서는 'MC규가 작정하고 물어본 솔로지옥 Q&A(with 승일-하은)'이라는 콘텐츠가 올라와 네티즌들와 관심을 받았다.

    해당 영상에서 승일은 '솔로지옥5' 이후 가진 회식자리에서 먼저 규현에게 "유튜브 '규현'에 출연하고 싶다"고 제안해 섭외가 이뤄졌음을 알렸다. 규현은 "당시 승일이 먼저 유튜브 채널에 나오고 싶다고 해서 이게 웬 떡이냐 싶었다. 그래서 누구랑 나오면 재밌게 할 수 있겠냐고 물었더니 하은 씨라고 해서 두 분을 모시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규현은 "우리는 먼저 해명부터하고 시작한다. '솔로지옥'을 하면서 억울하거나 해명하고 싶었던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라고 물었고, 승일은 "최근 들어서 그런 말들이 많았다. '다 연기 아니냐?', '가짜로 임한 것 같다'는 말들인데 그 안에서 연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그게 연기면 더 대단한 거다. 평소에 연애 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진심을 담아서 '솔로지옥'에 임했지만, 오해하는 분들이 있어서 진짜로 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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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아가 승일은 김민지에 대한 사과의 마음을 다시 한번 전했다. 그는 "민지 누나가 저한테 엄청 솔직하고 최선을 다해줬던 사람"이라며 "저의 혼란스런 상황들을 누나에게 솔직하게 털어놨었고, 그게 누나 입장에서는 정리보다는 단절로 느껴졌던 것 같다. 그 부분이 조심스럽고 죄송했다. 방송 후, 저의 미성숙했던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승일이 리유니언에서 너무 욕먹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잘 얘기해주니 좋다", "방송 후에 김민지와 이야기 나누었다니, 그럼 잠수 이별 아니잖아", "억까 당한 거 알고 승일 씨 더 응원하고 있다", "승일 씨 덕분에 재밌게 잘 봤다" 등 열띤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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