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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한정판 증류주 나눠준다… 프로축구 파주, 7일 홈 개막전서 2026병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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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

    사진=파주 프런티어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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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파주 프런티어 FC가 7일 오후 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과의 홈 개막전을 기념해 지역 전통주 업체 미음넷증류소와 협업한 ‘구단 공식 증류주’ 2026병을 팬들에게 선물한다.

    이번에 제작된 증류주는 파주의 2026시즌 슬로건 ‘INTO THE COSMOS’를 콘셉트로 한 특별 패키지다. COSMOS는 구단과 팬이 함께 새로운 축구 세계를 개척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은 상징적 메시지다. 파주가 추구하는 도전과 개척의 정신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구단의 철학과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낸 상징적인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구단은 홈 개막전 경기 종료 이후 파주스타디움 인근 다목적체육관에 이벤트 안내 부스를 운영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 콜라보 증류주를 증정할 예정이다. 팬들은 경기 관람 인증과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완료하고 신분증 확인을 통한 성인 인증을 거치면 이번 시즌을 기념해 제작된 2026병의 증류주를 선착순으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해당 제품은 기존 25도 제품을 2026시즌 의미를 담아 26도로 조정해 제작한 기념 에디션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을 더한다.

    송충성 미음넷증류소 대표는 “지역의 작은 기업이 프로축구 구단과 함께 협업해 팬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파주 지역 소상공인과 구단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파주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단순한 기념상품을 넘어 지역 기업과 구단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구단과 미음 넷 증류소는 향후 해당 제품을 파주 지역 한정판 제품이 1병 판매될 때마다 1000원이 기부되는 구조를 도입해, 팬 참여가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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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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