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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FC서울 떠난 린가드, 브라질 명문 코린치앙스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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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번호 77번... 올해 말까지 계약

    내년 말까지 연장 옵션도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에서 활약했던 제시 린가드가 브라질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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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린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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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린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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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린치앙스는 6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린가드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옵션을 충족하면 2027년 말까지 계약이 자동 연장된다. 등번호는 77번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 팀 출신으로, 맨유 1군에서만 공식전 232경기 35골 21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를 거쳐 2024년 FC서울에 유니폼을 입었다.

    린가드는 서울에서 첫 시즌에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니며 리그 26경기 6골 3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에는 주장 완장을 차고 34경기에서 10골 4도움을 기록했다. 두 시즌 동안 K리그1에서 남긴 성적은 60경기 16골 7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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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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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과 2+1년 계약을 맺었던 린가드는 연장 없이 지난해를 끝으로 K리그와 작별했다. 이후 새로운 팀을 찾다가 코린치앙스로 향했다.

    브라질 명문 코린치앙스는 1부리그에서 7회 정상에 섰다. 남미 클럽대항전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도 한 차례 트로피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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