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귀버트가 솔로포를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WBC홈페이지 동영상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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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몬카다가 투런포를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WBC홈페이지 동영상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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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파나마가 쿠바와의 첫 경기서 패했다.
파나마는 7일(한국시각) 히람비손스타디움에서 열린 쿠바와의 WBC A조 첫 경기서 1대3으로 패했다.
선발 로건 알렌이 3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 5안타 3실점을 한 것이 패인. 이후 아브디엘 멘도자(1이닝)-미구엘 시엔푸에고스(1이닝)-다리오 아그라잘(2이닝)-케니 에르난데스(1이닝)-하비 게레라(1이닝) 등 불펜진이 무실점으로 잘 막았으나 타선이 1점만 뽑아 패했다.
쿠바는 선발 리반 모이네로가 3⅔이닝 동안 2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뒤를 이은 야리엘 로드리게스가 2⅓이닝 동안 무안타 무4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둘이 6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확실히 승리 분위기를 만들었다.
엠마누엘 채프먼이 ⅔이닝 2안타 1실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다리엔 누네즈(⅓이닝)-요안 로페즈(1이닝)-라이델 마르티네스(1이닝)가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켜냈다.
쿠바는 2회초 2사후 요엘키스 귀버트가 선제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볼카운트 2B에서 3구째 91.3마일의 몸쪽 높은 포심패스트볼을 제대로 당겨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3회초 투런포로 쿠바가 3점차로 앞서나갔다. 선두 이디 카페가 2루타를 쳤고 1사 3루서 요안 몬카다가 좌월 투런포를 날렸다. 볼카운트 3B1S에서 5구째 80마일의 가운데 낮게 온 스위퍼를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겼다.
파나마는 7회말 요한 카마로의 좌전안타로 1점을 추격하는데 그쳤다.
파나마 대표팀엔 삼성 라이온즈의 아리엘 후라도가 뛰고 있다. 파나마가 8강까지 오른다면 후라도의 삼성 복귀가 더 늦어진다. 개막초반 등판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같은조의 푸에르토리코는 콜롬비아를 5대0으로 누르고 1승을 거뒀다. 5회초 5점을 뽑는 빅이닝을 만들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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