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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어쩌나...최우선 타깃 1,800억 '차세대 박지성', 맨시티 이적 가능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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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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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엘리엇 앤더슨의 맨체스터 시티행 가능성이 커진 분위기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이 앤더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맨시티가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 잉글랜드 국적 미드필더 앤더슨.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배출한 '특급 재능'이다. 데뷔 초반에는 출전이 제한적이라 브리스톨 로버스로 임대 이적해 경험을 쌓았다. 이후 뉴캐슬로 돌아왔고 준주전 자원으로 뛰다 2024년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했다.

    노팅엄 입성 후 기량을 만개했 역할을 맡았다. 활약을 인정받아 국가대표에도다.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구사하는 노팅엄에서 빼어난 기동력과 빌드업, 수비력을 과시하며 중원 연결고리 승선했는데 잉글랜드 토마스 투헬 감독이 경기력을 극찬하기도 했다.

    맨유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영국 '맨체스터 월드'가 앤더슨의 플레이 스타일이 박지성과 비슷하다며 맨유가 영입해야 할 선수로 지목했기 때문. 다음 시즌 카세미루 이적으로 중원 공백이 생기는 맨유는 실제로 앤더슨을 최우선 타깃으로 지정하며 올여름 영입 움직임에 속도를 냈다,

    그러나 앤더슨은 맨시티행이 더 유력해진 모양새다. 매체에 따르면 축구 이적 시장 소식 전문가 세바스티앙 비달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9,000만 파운드(약 1,800억 원)로 평가받는 앤더슨은 이미 다음 행선지를 정해둔 것으로 보인다. 그는 맨시티로 향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다만 앤더슨은 최근 불거진 자신의 이적설을 두고 "지금은 오직 축구와 경기력에 집중하고 있다. 노팅엄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현재 이야기하는 것이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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