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가입한도 대폭 상향…"고객 참여 폭과 혜택 확대"
부산은행 본점 |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BNK부산은행은 부산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기원하는 예·적금 출시 20년째인 올해 상품 가입 한도와 우대이율을 더 높이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은행 가을야구 예·적금 상품은 2007년 처음으로 출시돼 매년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인기 상품이다.
지난해 '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 예·적금'으로 이름을 바꿨다가 올해 다시 'BNK가을야구 예·적금'으로 명칭을 되돌렸다.
부산은행은 'BNK가을야구 예·적금' 출시 20년째를 맞아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약관을 변경했다고 8일 밝혔다.
가을야구 예금의 1인당 가입 한도를 1억원에서 5억원으로 올리고, 전체 판매한도도 3천억원에서 5천억원으로 늘린다.
또 예금상품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공하는 승리기원 우대이율을 0.10% 포인트(P)에서 0.20%P로 높이고,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이율도 최대 0.20%P에서 0.30%P로 상향 조정했다.
롯데자이언츠의 정규시즌 우승 횟수에 따른 우대이율도 최대 0.10%P에서 0.20%P(70승 이상이면 0.10%P, 80승 이상이면 0.20%P)로 높여 최대 우대이율을 0.5%P에서 0.80%P로 올렸다.
기본이율이 2.4%라고 가정하면, 최대 3.2%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1년간 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로 적립하는 상품인 가을야구 적금의 판매 한도도 3천좌에서 5천좌로 늘린다.
그러면서 가을야구 예금과 동시에 가입하는 고객의 우대이율을 0.10%P에서 0.20%P로 높인다.
또 정규시즌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당일 사직야구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우대이율도 0.10%P에서 0.20%P로 상향 조정해 최대 우대이율을 0.80%P에서 1.0%P로 올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본이율이 2.4%일 경우 최대 3.4%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부산은행은 오는 27일 BNK가을야구 예·적금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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