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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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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럴림픽 컬링 믹스더블 미국 잡고 4강 청신호, 바이애슬론 김윤지는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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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김윤지,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레이스 - 바이애슬론 김윤지가 7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7.5km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태세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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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경기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미국을 이기고 4장 토너먼트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백혜진-이용석은 7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 5차전 미국전에서 10대 1 대승을 거뒀다. 3승 2패로 영국과 공동 2위에 오른 대표팀은 8일과 9일 라트비아,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4강 진출에 도전한다.

    혼성 4인조 대표팀은 7일 예선에서 스웨덴에 6대 8로 져 1승 1패를 기록했다. 남봉광(경기도청)-방민자(전남도청)-양희태-이현출(이상 강원도청)-차진호(경기도청)로 구성된 대표팀은 오전 경기에서 라트비아를 10-2로 완파했지만, 이어진 스웨덴전에서는 연장 접전 끝에 6-8로 무릎을 꿇었다.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에서 메달권과는 간발의 차로 4위에 올랐다. 한국 대표팀 첫 주자로 나선 알파인스키 최사라(현대이지웰)는 이탈리아 코르티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시각장애 부문 결승에서 가이드 어은미와 함께 1분29초03을 기록했다. 3위와 격차는 1.58초에 불과했다.

    강력한 메달 후보 김윤지(BDH파라스)는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좌식) 7.5㎞에서 22분41초00으로 전체 14명 중 4위를 차지했다. 첫 사격에서 5발 중 4발을 놓치는 실수로 11위까지 밀려났지만 두 번째 사격에서는 모든 사격을 명중시켰다.

    ‘평창 영웅’ 신의현(BDH파라스)은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좌식) 7.5㎞에서 21분08초4로 10위를 기록했다. 신의현과 함께 경기에 출전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 원유민은 24분28초4의 기록으로 22위에 그쳤다.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시각장애 부문에 출전한 김민영(강원도청)은 가이드 변주영과 호흡을 맞춰 23분15초6을 기록해 16위에 자리했다.

    김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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