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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0 (화)

    이재룡, 음주운전만 3번⋯술부심 부리던 '짠한형' 결국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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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배우 이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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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 측이 배우 이재룡이 출연한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측은 이재룡을 비롯해 안재욱, 윤다훈, 성지루가 출연한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영상이 공개된 지 약 11일 만이다.

    이는 게스트로 출연한 이재룡의 음주운전 때문이다. 이재룡은 지난 6일 밤 음주 상태로 서울 강남구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이재룡은 자신의 차를 집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향했다가 붙잡혔다. 당시 이재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재룡의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지며 ‘짠한형’에도 불똥이 떨어졌다. 콘셉트 상 함께 술을 마시는 콘텐츠인 만큼 비난을 피하긴 어려웠다. 특히 이재룡은 물론 함께 출연한 안재욱 역시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있어 더욱 논란이 됐다.

    누리꾼들은 영상 댓글을 통해 “영상 삭제해라”, “전과자들 보고 싶지 않다”, “음주운전이 장난이냐”라며 비난했고 결국 제작진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한편 이재룡은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1995년 5살 연하의 배우 유호정과 결혼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03년에는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만취 상태로 입간판을 파손시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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