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이미향, 블루베이 LPGA 제패…8년 8개월 만에 우승·통산 3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이미향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미향이 8년 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향은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천712야드)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친 이미향은 2위 장웨이웨이(중국·10언더파 278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39만달러(약 5억8천만원)다.

    1993년생으로 2012년 LPGA 투어에 데뷔해 2014년 미즈노 클래식에서 첫 승을 올렸고 2017년 7월 스코틀랜드오픈에서도 우승했던 이미향은 8년 8개월 만에 트로피를 추가하며 LPGA 투어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song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