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오른쪽)과 김대중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 대표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 골프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이 필리핀의 프리미엄 골프 리조트 기업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과 메인 후원 계약을 맺었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10일 "이번 계약을 통해 박성현은 앞으로 국내외 대회 출전 시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 브랜드를 노출하고, 클럽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박성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2승을 포함해 7승을 거뒀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도 10승을 달성했다.
박성현은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필리핀의 아름다운 코스에서 더 많은 팬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박성현과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이 함께 아시아 골프 시장에서 의미 있는 시너지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 매니지먼트 역량과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경험을 결합해 브랜드와 선수가 함께 성장하는 장기적 파트너십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LPGA 2부 투어에서 활약할 예정인 박성현은 4월 2일 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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