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소속사' 안테나 소속 4인조
3번째 미니앨범 '런 런 런' 발매
'아 마음대로 다 된다!' 등 5곡 수록
(사진=안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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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는 10일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타이틀곡으로 담은 3번째 미니앨범 ‘런 런 런’(RUN RUN RUN)을 내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연 언론 쇼케이스에서 “오랫동안 작업한 결과물을 선보일 수 있게 돼 뿌듯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분의 플레이리스트에 오래 남는 밴드로 거듭나겠다”고 힘줘 말했다.
드래곤포니는 편성현(베이스), 권세혁(기타), 안태규(보컬, 리더), 고강훈(드럼) 등 4명으로 구성된 밴드다. 싱어송라이터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 소속으로 2024년 9월 데뷔했다.
고강훈(사진=안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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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혁(사진=안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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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그간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 서사를 담은 ‘셀프 프로듀싱’ 음악으로 활동했다. 정식 신보 발매는 지난해 7월 싱글 ‘지구소년’을 낸 이후 8개월 만이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비롯해 ‘손금’, ‘좀비’(Zombie), ‘리허설’, ‘숨긴 마음’ 등 5곡을 수록했다. 이번에도 드래곤포니 멤버들이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 작업을 직접 맡았다.
권세혁은 “첼로, 건반 등 기존에 사용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곡 작업을 했다는 점이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편성현은 “데뷔 이후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보려고 노력했다. 멤버들과 뜨겁게 싸우고, 뜨겁게 화해하는 과정을 거쳐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만큼 가사 내용도 새로울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그는 “(유희열) 대표님도 ‘이제야 너희만의 색깔이 나오는 것 같다’는 칭찬을 해주셨다”며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편성현(사진=안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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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규(사진=안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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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는 ‘세상이 정한 기준에 맞추지 않고 나답게 살아가겠다’는 청춘의 외침을 주제로 다룬 강렬한 분위기의 록 트랙이다. 짜릿한 쾌감을 안기는 질주감 넘치는 사운드가 청취 포인트다.
안태규는 “뭐든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는 노래”라며 “사운드 구성이 다채로워서 듣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편성현은 “불완전한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 청춘 분들이 공감하며 들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강훈은 “‘탑백 귀’(TOP100 귀·히트 여부 판단력이 좋은 귀를 가졌다는 의미)로 유명한 유재석 선배가 타이틀곡을 듣고 ‘노래가 좋다’는 반응을 보이셨다고 하더라. 성적도 기대하고 있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대범한 연주력이 드래곤포니의 강점이자 정체성”이라며 무대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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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에는 감시와 반복의 굴레를 깨는 순간, ‘마음대로 다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네 멤버의 이야기를 녹였다. 권세혁은 “곡 분위기에 맞춰 화려한 색감을 사용했고, 드론 촬영 기법도 활용했다”고 감상 포인트를 짚었다. 편성현은 “기존 곡들보다 제작비가 많이 들어갔다”고 강조하며 웃었다.
드래곤포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멤버들은 “보다 많은 대중과 소통하며 드래곤포니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컴백 활동의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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