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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1 (수)

    '나는 SOLO' 30기 영숙, 상철과 데이트 중 '갑분싸' 사태...임자 제대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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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서연 기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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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안서연 기자)30기 영숙의 선택을 둘러싼 데이트 분위기가 급격히 흔들린다.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오는 11일 방송에서 영호 대신 상철을 선택한 30기 영숙의 데이트 상황을 공개한다.

    앞서 4일 차 '동시 선택'에서 영숙은 자신에게 배신감을 안겼던 영호를 지나쳐 상철을 선택해 파란을 일으켰다. 묘한 공기 속 데이트에 나선 영숙은 "영호 님에게 오늘 선택 안 할 거라고 얘기했다", "어젯밤 광수 님에게도 (선택하지 않을 거라고) 언질했다"고 전날의 행보를 밝힌다. 이에 상철은 "어제 바쁘셨구나. 오늘은 일찍 주무시라. 다른 사람은 알아볼 필요도 없으니까"라고 말하며 설렘을 드러낸다. 이어 저녁 식사 자리에서도 상철은 영숙의 직업적인 열정에 감탄하며 "제 면접은 통과!"라고 외쳐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그러나 영숙의 한마디로 분위기가 급반전된다. "한 명만 알아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며 직진 의지를 드러낸 상철과 달리 영숙이 "제가 영호 님과 말하면 불편하겠냐?"고 묻자 상철은 실망한 기색을 보인다. 이어 이동하는 차 안에서 영숙이 "기회가 되면 영수 님과도 얘기하려 한다"고 말하자 상철은 "이해가 안 된다. 하고 싶은 대로 하셔라"라고 반응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밤이 되자 '동시 선택' 이후 남성 출연자들의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영숙은 영호, 광수, 상철까지 세 명의 선택을 받아 1대1 대화에 나선다. 첫 번째로 나선 상철은 낮에 나눴던 대화를 다시 언급하며 "왜 영수 님과 얘기를 해보고 싶었냐?"고 묻는다. 영숙이 설명을 이어가지만 상철은 "납득이 안 된다"고 말하며 고개를 흔든다. 두 사람의 평행선을 달리는 대화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이제 그만하셔라. 둘이 안 맞아!"라고 말하며 상황을 언급한다.

    이후 영호도 1대1 대화에 나선다. 영숙은 영호에게 여전히 서운한 감정을 드러낸다. 그럼에도 영호는 "더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영숙의 마음을 달래려 한다. 상철과의 관계가 냉각된 상황 속에서 영숙이 어떤 선택을 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전국 유료방송가구 시청률 평균 2.5%(ENA·SBS Plus 합산)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2.7%까지 오르며 꾸준한 관심을 보였다.

    사진 제공 = ENA, SBS Plus

    (더쎈뉴스 / The CEN News) 안서연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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