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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프로야구와 KBO

    2026 KBO 리그 시범경기 1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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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지난 해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관중석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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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2026 KBO 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KBO 시범경기가 12일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1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4일(화)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지며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되지 않는다.

    시범경기에는 2026 KBO 리그 정규시즌을 맞아 새롭게 바뀐 규정이 모두 적용된다. 피치클락은 투구 간격을 전년 대비 2초 단축해 주자 없을 시 18초, 주자 있을 시 23초로 줄었다. 지난 시즌 중간에 도입된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팀당 2회, 번복 시 기회 유지)은 올해도 시행되며, 2루와 3루에서 발생하는 ‘전략적 오버런’도 비디오 판독 대상에 새롭게 추가된다. 1·2루심은 비디오 판독 소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무선 인터컴을 착용하고 경기를 치른다.

    새로운 부상자 명단 규정도 적용된다. 각 구단은 시범경기 개막일 이후 경기 및 훈련에서 발생한 부상에 대해 개막전 엔트리 공시 3일 이내에 해당 선수의 부상자 명단 등재 신청을 할 수 있다.

    KBO리그는 2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1231만2519명)을 경신한 지난해, 시범경기부터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총 42경기에 32만1763명의 관중을 동원해 역대 시범경기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경기당 평균 관중도 7661명으로 역시 역대 최다 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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