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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리한나가 거주 중인 자택에서 총격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이 공식적으로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으며, 종신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이하 현지시각) 외신 페이지 식스는 “35세의 이바나 오르티즈(Ivanna Ortiz)는 화요일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출석해 기소 인정 및 변론 절차를 위한 심리에 참석했다고 법원 문서에 나타난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살인미수 혐의 외에도 여러 혐의를 받고 있는데, 여기에는 총기를 이용한 폭행 9건, 사람이 거주 중인 주택에 총격을 가한 혐의 2건, 차량을 향해 총격을 가한 혐의 1건이 포함된다.
그녀는 법정에 파란색 수감복을 입고 등장했으며, 금발을 두 갈래로 땋은 스타일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짧은 심리 동안 유죄 또는 무죄에 대한 답변을 하지는 않았다. 다음 기소 인정 절차는 오는 26일로 예정돼 있다.
[사진]리한나 SNS. |
피의자 심리 이후 검사는 적용된 혐의를 고려할 때 오르티즈가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오르티즈는 현재 180만 달러(한화 약 26억 4000만 원) 보석금 상태로 구급돼 있으며, 리한나와 파트너인 에이셉 라키에게 접근 금지 명령을 밥았다.
오르티즈는 앞서 지난 8일 오후 1시 21경 리한나의 캘리포니아 자택을 향해 총 10발을 발사한 혐의로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리한나는 해당 집에서 파트너 에이셉 라키, 세 자녀와 함꼐 살고 있다. 총격 동안 리한나와 어머니, 세 자녀와 직원 등이 집 안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범행 직후 콜드워터 캐년 드라이브 남쪽 방향으로 급히 도주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곧 검거됐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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