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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2 (목)

    상철 "손잡고 설렜다" 들떴지만…영숙 "그냥 지지대 느낌" 선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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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영숙이 상철과의 스킨십에도 설렘이 없었다며 선을 그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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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기 영숙이 상철과 손을 잡는 스킨십이 있었음에도 설레진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1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4회에서는 30기 솔로남녀들의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은 여성의 선택으로 데이트 상대가 결정, 영숙은 상철을 선택해 두 번째 1대1 데이트에 나섰다.

    영숙은 상철에게 "오늘은 영호님을 선택하지 않겠다고 얘기했다. 오늘은 상철님이랑 데이트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어제 상철님과 데이트를 온전히 즐기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서 영숙은 전날 상철의 선택으로 1대1 데이트가 성사됐지만 영호가 자신을 선택하지 않으면서 충격을 받고 상철과의 데이트에 집중하지 못했다.

    또 영숙은 "어제 광수님에게도 얘기했다. 광수님까지는 알아보기 힘들 것 같다고 전했다"며 정리 과정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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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대1 데이트를 즐긴 영숙과 상철.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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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철은 "어제 자는 줄 알았더니 바빴네요. 오늘은 일찍 자요. 다른 사람 알아볼 필요 없으니까"라며 직진 멘트를 날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두 사람은 롤러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영숙은 능숙하게 스케이트를 탔지만 상철은 엉덩방아를 찧는 등 어설픈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영숙은 상철의 손을 잡고 스케이팅을 도우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이어갔다.

    데이트 후 상철은 인터뷰에서 "스킨십이 약간 있었다. 그래서 설렘도 있었다. 스킨십이 조금 있으면 설렘이 느껴지더라"며 "나는 좋았는데 이 사람도 느끼지 않았을까 싶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영숙은 "엄청나게 설레진 않았다. 30대 중반이다 보니 손잡는 걸로 설레지 않는다"며 "서로 넘어지지 않기 위한 지지대 같은 느낌이었다"고 밝혀 온도 차를 드러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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