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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성폭행 혐의' 남경주, 홍익대 교수직 박탈되나…"징계위 개최, 인사 조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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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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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뮤지컬 배우 남경주(63)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부교수로 재직 중인 홍익대학교가 징계위원회를 열고 인사 조치에 나섰다.

    12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홍익대 대외홍보실은 공연예술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인 남경주에 대해 "학교 인사 규정에 따라 인사 조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남경주는 지난해 여성 A씨를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현장을 벗어난 뒤 112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남경주는 범행을 부인했으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1982년 연극 '보이체크'로 데뷔한 남경주는 이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겜블러', '시카고', '아이 러브 유', '키스 미 케이트', '브로드웨이 42번가' 등에 출연해 온 한국 대표 1세대 뮤지컬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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