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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2 (목)

    이동휘, '1200만 배우' 박지훈 의식하나…"시기적으로 겹처 매우 난처" (유퀴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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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동휘가 1200만 영화배우 단종 박지훈을 의식하며 난처함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유퀴즈')에는 배우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영화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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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은 이동휘에 "이번에 왕 역할로 출연하더라"라고 말하며 영화에 대한 운을 뗐다. 그러면서 "요즘 단종이 붐인데"라고 하자 이동휘는 "이게 의도한 게 아닌데 시기적으로 겹치게 됐다"고 말했다.

    단종 붐을 의식한 이동휘는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동휘는 "그 영화에서 박지훈씨가 진짜 메소드 연기를 하셨더라"라면서 박지훈의 연기를 칭찬하기도 했다. 이어 이동휘는 "(시기적으로 겹쳐서) 지금 난처한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스튜디오의 폭소를 자아냈다.

    또 "누리꾼들은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지만 귀여운 마음으로,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영화 시청자들에게 마음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영화의 주연이자 제작자가 된 소감도 밝혔다. 이동휘는 "영화 감독도 내 친구고 공동 제작사의 대표도 내 친구들이다", "20대때부터 알고 지낸 내 친구들"이라고 입을 열었다.

    "자기 신용을 걸고 내 친구가 제작을 한 거다. 그래서 내가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내가 최선을 다해서 홍보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어제 (유재석에게) 보낸 외계인 분장하고 노래 부른 것도 다 홍보를 위한 거다"라고 영화 제작의 배경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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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이동휘는 추가 학기를 다녀야만 했던 학창 시절의 비하인드도 밝혔다.

    이동휘는 "다닐 때 잘 다녔어야 하는데 예술병에 걸렸던 거 같다. 연기 수업만 열심히 듣고, 교양수업은 좀 잘 안들었다. 그래서 시험지를 봐도 뭔지 모르겠고, 시험지에 사인 연습만 열심히 했다"고 멋쩍은듯 웃었다. 이후 "그러다보니까 학점 미달이어서 한 학기를 더 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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