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AF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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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첼시(잉글랜드)와의 16강 첫 경기에서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PSG는 첼시에 대승을 거둬 8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PSG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UCL 16강 1차전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멀티 골 등을 앞세워 5-2로 첼시에 승리했다.
지난해 7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첼시에 고배를 마셨던 아쉬움을 털어낸 PSG는 지난 시즌 창단 첫 UCL 우승에 이어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반면 3시즌 만에 UCL에 복귀한 첼시는 안방인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18일 열리는 2차전에서 많은 골을 넣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전반 10분만에 주앙 네베스의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한 PSG는 그렇지만 전반 28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PSG는 전반 40분 역습 상황에서 우스만 뎀벨레가 단독 드리블 돌파 이후 상대 수비를 연이어 제치며 오른발 슛을 꽂아 전반을 2-1로 마쳤다. PSG는 후반 13분 다시 동점골을 허용했다.
PSG는 후반 24분 뎀벨레를 빼고 이강인을 투입해 주도권 회복에 나섰고 후반 29분 첼시 골키퍼 필리프 예르겐센이 페널티 지역 안에서 동료에게 주려던 패스를 견제하던 바르콜라가 뺏어내 그대로 비티냐에게 패스했고 비티냐가 오른발로 띄워 찬 공이 예르겐센의 키를 넘겨 들어갔다.
PSG는 후반 41분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크바라츠헬리아가 오른발로 절묘하게 감아 찬 중거리포가 그대로 꽂힌데 이어 후반 45분엔 이강인의 오른발 슛이 골대 안으로 들어갔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되진 않았다.
이제훈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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