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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지난달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을 발매했다. 이번 컴백은 이들이 2022년 9월 발매한 '본 핑크'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한 것으로 많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이를 증명하듯 블랙핑크는 또 한번 기록을 세우며 오랜 공백도 무색하게 굳건한 '월클'의 행보를 보여줬다.
'데드라인'은 초동(앨범 발매 일주일간 판매량) 177만 4577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K팝 걸그룹 초동 최고 기록을 쓰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전작 '본핑크' 대비 22만 장 가량 늘어난 수치이기도 하다.
'데드라인'은 예약 판매 기간에만 190만 장에 육박하는 선주문량을 기록했고, 발매 첫날 146만 1785장을 팔아 치우며 K팝 걸그룹 하루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다.
이에 더해 '데드라인'은 미국 빌보드 200 8위로 진입했고, 이는 첫 번째 미니앨범 '스퀘어 업', 두 번째 미니앨범 '킬 디스 러브', 정규 1집 '더 앨범', 정규 2집 '본 핑크'에 이은 팀 통산 다섯 번째 차트인이자 세 번 연속으로 해당 차트 톱10에 오른 것이다.
타이틀곡 '고'는 빌보드 핫 100에서 63위에 올랐고, 이는 팀 통산 11번째 차트인이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진입 기록이다.
또한 오피셜 차트에서 '데드라인'은 앨범 톱100 11위, 타이틀곡 '고'는 싱글 톱100 차트에서 44위를 기록했다. 이는 팀 발매곡 기준 각각 네 번째, 열두 번째 차트인이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오피셜 앨범·싱글 부문에서 모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차트인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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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랙핑크를 향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지난해 7월 발매된 '뛰어'가 여전히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은 물론, '고' 역시 발매 직후 상위권에 차트인하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줬다.
블랙핑크는 오랜 공백 끝에 돌아왔지만 글로벌 차트 성적과 음반 판매량에서 다시 한번 기록을 새로 썼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여전히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며 '월클 걸그룹'의 저력을 제대로 증명한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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