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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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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 이예원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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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이예원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둘째 날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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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이예원이 리쥬란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2026.03.14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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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원은 13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기록,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이틀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작성한 이예원은 문정민, 김가희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22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신인왕에 등극한 이예원은 2023년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과 2025년에도 3승씩 더해 2023년부터 3년 연속 시즌 3승을 거뒀다.

    이번 개막전에서 이예원이 우승한다면 지난해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이후 10개월 만에 정상에 서게 된다. KLPGA 투어 통산 10승도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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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이예원과 공동 선두에 오른 문정민이 리쥬란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코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KLPGA] 2026.03.14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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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공동 54위에 머물렀던 지난해 상금왕 홍정민은 이날 7타를 줄이면서 7언더파 137타를 기록, 공동 4위까지 올라갔다.

    홍정민은 2라운드 후 "티샷부터 퍼트까지 전체적으로 어제(12일)보다 안정감 있게 플레이가 됐고 생각보다 타수를 잘 쌓아서 좋은 스코어로 2라운드를 마무리해 만족한다"며 "더워서 몸이 무거워지면 샷도 공략도 잘 안되기 때문에 최대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라운드에서 깜짝 공동 선두에 올랐던 박단유를 비롯해 전예성, 박보겸, 아마추어 오수민 등도 홍정민과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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