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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프로배구 V리그

    ‘박철우 매직’ 압도적 기세의 우리카드, 한국전력 잡고 봄 배구 향해 폭풍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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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대행이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2026. 1. 8.장충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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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을 잡으며 봄 배구를 향해 한걸음 가까이 갔다.

    우리카드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2 26024 21-25 23-25 15-8) 승리했다.

    우리카드는 1~2세트를 잡았지만 3~4세트를 내주며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5세트에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아라우조 26득점, 알리 24득점으로 좌우 쌍포가 맹활약한 게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승점 2를 챙긴 우리카드는 54점을 확보하며 3위 한국전력(56점), 4위 KB손해보험(55점)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박철우 감독대행 체제에서 반등에 성공한 우리카드는 이제 준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노린다.

    봄 배구 진출 경우의 수는 열려 있다. 우리카드는 17일 최하위가 확정된 삼성화재를 상대한다. 반면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은 18일 맞대결을 벌인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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