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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과의 커플룩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배우 김광규와 함께 'AI와 함께하는 하루' 콘셉트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는 오전 9시 기상 후 2시간 동안 홀로 아침 식사를 하고, 이후 2시간은 휴식 시간을 갖는 하루 일과표를 공개했다. 또한 송도에 위치한 아울렛에서 혼자 아이쇼핑을 하는 계획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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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AI와 함께하는 하루'인 만큼 AI를 활용해 일정을 조정했다. AI는 아울렛에서 단체복 쇼핑을 해볼 것을 제안했다. 또한 단체복을 누가 고를지 묻는 질문에는 "재석이가 정하는 게 제일 깔끔하다. 재석이가 코디하면 군말 없이 입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주우재와 하하는 크게 실망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주우재는 "쟤도 웃긴다. 재석이가 고르면 군말 없을 거라고 예상하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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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유재석은 AI의 제안대로 쇼핑몰에서 단체복을 골랐다. 평소 단정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유재석은 무난한 검은색 가디건을 선택했다. 이에 주우재는 "집에 20개는 있을 것 같다"고 불만을 드러냈고, 하하는 "광규 형이 입으면 장인어른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검은색 가디건에 푸른색 셔츠, 그레이색 하의까지 맞춰 입고 AI가 제안한 공원 산책에 나섰다. 김광규는 "날씨가 풀리면 맨발 걷기를 하려고 했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맨발 산책 한번 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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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도중 유재석, 허경환, 주우재는 상·하의를 맞춰 입은 커플을 발견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신혼 때는 경은이가 커플 옷을 입자고 했는데 내가 싫다고 했다"며 과거 일화를 고백했다.
이어 "지나고 보니 요즘은 내가 그런 걸 입고 싶은데 경은이가 싫다고 한다"며 "그래서 후회가 된다. 신혼 때 입자고 할 때 입을 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경환이 주우재에게 "연애하면 커플 옷 입자고 하면 입을 거냐"고 묻자 주우재는 "입어줄 수는 있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입어. 지나고 보니까 다 때가 있는 거다"라며 조언했다.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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