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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28라운드에서 헤타페에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8분에 터진 나우엘 몰리나의 선제골은 결승골로 이어졌다. 이로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7승6무5패(승점 57)가 되며 선두권을 형성한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추격했다.
그런데 이날 경기에서는 승패와 별개로 쉽게 볼 수 없는 장면이 나왔다. 후반 9분 헤타페의 압델 알 카르는 수비 과정에서 상대 공격수인 알렉산드르 쇠를로트의 중요 부위를 만졌다. 이에 불쾌함을 느낀 쇠를로트는 알 카르를 잡아당기며 넘어뜨렸다.
이 장면은 비디오판독시스템(VAR) 화면에 그대로 포착됐다. 알 카르가 쇠를로트의 중요 부위를 만지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주심은 온필드 리뷰 끝에 알 카르에게 퇴장을 선언했다. 쉽게 볼 수 없는 퇴장이 나온 것이다. 동시에 쇠를로트는 경고를 받았다. 알 카르에게 행사한 폭력적인 행위가 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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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축구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중요 부위를 잡는 행동은 의외로 이따금 볼 수 있다. 과거 2019년 K리그에서도 비슷한 사태가 나왔다.
당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세트피스 상황이 나왔다. 여기서 수원의 수비수였던 홍철이(현 강원FC) 서울의 공격수 박동진(현 김포FC)을 막는 과정에서 중요 부위를 움켜잡았다. 박동진은 곧바로 고통을 호소했고, 주심은 온필드 리뷰 끝에 홍철에게 경고를 꺼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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