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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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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 임신 후 66kg 됐다…70kg 진입 걱정, ♥오상진 "그럴 수도 있지" 무심 (띵그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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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김소영의 걱정에 오상진이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4일 김소영의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 "둘째 이름이 오타니? 오상진 야망에 당황한 김소영"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이날 병원 진료를 마치고 브런치 카페를 찾아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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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은 "방금 검사를 받고 왔다. 일단 좋은 소식은 수동이가 돌아갔다는 거다. 아기가 돌아있는 역아 상태였는데, 역아 상태면 자연분만을 못해서 걱정을 엄청 많이 했다. 근데 다행히 아이가 밑으로 머리를 내렸다"며 좋은 근황을 알렸다.

    이어 김소영은 "나는 역아 상태일 때 엄청나게 걱정을 했는데 남편은 아무 신경도 안쓰더라"라고 섭섭함을 토로하기도. 이 말을 들은 오상진은 "신경을 안 쓴다는 게 무슨말이지? 근데 내가 그 상태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잖아. 애기를 돌릴 수도 없고"라고 답했고, 이에 김소영은 "정말 T다"라며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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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은 이어 늘어난 몸무게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김소영은 "나 지금 태어나서 처음 본 몸무게가 됐다. 애기가 없을 때 55kg, 입덧때는 52kg, 지금은 66kg다. 내가 10kg가 넘게 찐 건데 고3 때도 이런 몸무게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수아 때도 60kg이었는데, 근데 지금 한 달이 남았는데 66kg다. 만약 임신 마지막 달에 2-3kg가 더 찌게 된다면 앞자리수 7을 볼 수도 있는 거다"라며 걱정했다. 이 말을 들은 오상진은 아무렇지 않은 듯 "그럴 수도 있지"라고 답했고, 김소영은 "맨날 똑같이 그럴 수도 있지래"라며 공감을 못하는 남편에 다시 한번 섭섭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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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김소영은 오상진과 관련된 사연을 쏟기 시작했다. "수아가 곧 초등학교 입학인데, 학교에 전화를 해서 예비 초1 졸업식이 언제냐고 물어봤다. 그렇게 말을 잘못했는데 선생님들은 다 찰떡같이 알아들었는데, 내 남편만 지적하더라"라고 밝히기도 했다.

    해당 사연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남편이 저렇게 남일처럼 무심하게 말하면 나는 점점 내 얘기 안할 거 같다. 와이프만 지적하는 건 너무 서운하다", "T의 문제가 아니라 공감능력이...부부는 대화가 반이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김소영에 공감했다.

    사진 = 김소영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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