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영은 15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적어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임진영이 14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3.15 football122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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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임진영은 이예원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3년생 임진영은 2024년부터 정규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우승이 데뷔 첫 KLPGA 투어 우승이다. 종전 최고 성적은 지난해 4월 덕신 EPC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준우승이었다.
3라운드까지 공동 7위로 선두에 4타 뒤졌던 임진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홍정민과 함께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해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이예원이 15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3.15 football122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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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영이 먼저 경기를 마친 가운데 마지막 조에서 플레이한 이예원은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야 연장에 갈 수 있었다. 하지만 약 15m 거리의 버디 퍼트가 빗나가며 파에 그쳐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난해 상금왕 홍정민은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김시현, 전예성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아마추어 오수민(신성고)은 8언더파 280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유현조는 4언더파 284타로 공동 3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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