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FIBA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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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하고, 또 고맙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15일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끝난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최종예선 필리핀전에서 105-74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한국은 남은 프랑스전 결과와 상관없이 17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확정했다.
강이슬(KB국민은행)의 3점슛은 이날도 뜨거웠다. 나이지리아전에서 3점슛 7개를 꽂으며 21점을 올린 데 이어 필리핀을 상대로 8개를 성공했다. 24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박지현(11점 9리바운드)과 박지수(10점 9리바운드)도 더블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한국은 1쿼터부터 기선 제압에 성공해 리드를 여유롭게 이어가며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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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필리핀전 걱정이 많았다. 필리핀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면서 분위기가 좋아졌기 때문"이라며 "다행히도 우리 선수들이 (그런 상대 분위기에) 넘어가지 않고 잘 마무리했다. 선수들한테 축하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총평을 남겼다.
박지수는 "중요한 경기였고,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할 수 있는 경기였다. 선수들이 다 준비한 걸 잘했고,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컸던 것 같다. 다들 너무 잘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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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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