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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이혼' 홍진경 "썸남 있다"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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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

    MBC TV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클럽'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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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썸남이 있다고 고백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클럽'에서는 홍진경을 비롯 배우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 코미디언 박명수 그리고 윤남노 셰프가 부천소방서 대원들을 위해 60인분의 야식을 비밀리에 준비하는 과정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요리 중인 홍진경을 향해 "물어보지 말고 알아서 하라"며 윽박지르는 등 장난 섞인 상황극을 연출했다.

    홍진경은 "아저씨 나 좋아하는 것 같다. 아까부터 나를 왜 이렇게 찾느냐"며 "나 남자 있다. 썸 타는 남자 있으니까 아저씨는 관심 꺼라"고 응수했다.

    그러면서 "나 좋아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명수는 "나도 보는 눈이 있다"고 받아쳐 웃겼다.

    이에 박명수는 “썸을 타든지 스키를 타든지”라며 투덜대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홍진경은 지난 2003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라엘 양을 뒀다.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하며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현재 라엘 양은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윤남노 셰프의 지휘 아래 전복 떡갈비와 강황밥 등 고난도 메뉴에 도전하며 소방관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냈다. 특히 정해인과 고윤정의 다정한 케미스트리와 멤버들 간의 유쾌한 설전이 재미를 더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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