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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하지원, 26학번 새내기 된다 "MT·동아리 설레"…신동엽 "동기랑 연애는?" 질문에 '질색'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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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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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하지원이 26학번 새내기로 변신한 근황과 함께 반전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하지원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하지원은 "화장을 하나도 안 했는데 예쁘다"라는 어머니들의 칭찬에 “사실 화장 많이 한 거예요”라고 즉각 답하며 털털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계 대표 집순이로 알려진 하지원은 “일할 때 에너지를 다 쏟고 집에서는 하루 종일 누워만 있다”며 “밥 먹고 눕고, 다른 거 하다가 또 눕는다”는 이른바 눕방 라이프를 공개했다. 심지어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도 정자세가 아닌 “옆으로 누웠다가 기댔다가 한다”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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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살게 될 미래를 대비해 조리학과에 진학했다는 하지원은 “26학번 신입생이다. 동아리 활동도 하고 MT도 갈 생각에 너무 설렌다”며 늦깎이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신동엽이 “26학번 동기들과 연애는 어떠냐”고 묻자, 하지원은 깜짝 놀란 표정으로 손사래를 치며 현실 부정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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