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필리핀 7-0 대파…4강행
지난 14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전에서 손화연의 선제 결승 골에 기뻐하는 한국 선수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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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결승 문턱에서 일본과 격돌한다.
일본은 15일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필리핀을 7-0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대회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앞서 한국은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6-0으로 승리했다.
이에 따라 한국과 일본은 18일(한국시간) 오후 6시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결승행 티켓을 두고 양보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승자는 21일 결승전을 치른다.
7-0 대승 거둔 일본.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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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력은 만만치 않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8위에 올라있다. 한국은 21위다. 일본과 통산 상대 전적에서 4승 12무 19패로 크게 뒤진다. 가장 최근에 거둔 맞대결 승리는 11년 전인 2015년 동아시안컵에서 2-1로 이긴 것으로, 이후 4무 5패에 그쳤다.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4강에 오르면서 '1차 목표'인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통산 5번째이자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이제 첫 아시아 챔피언 타이틀 획득이 남았다. 한국은 2022년 인도 대회에서 처음으로 이 대회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달성했다.
대진표 반대편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중국과 개최국 호주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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