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나 사발렌카.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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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결승의 완벽한 설욕전이었다.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엘레나 리바키나(3위·카자흐스탄)를 제압하고 생애 첫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 정상에 올랐다.
사발렌카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리바키나에 2-1(3-6 6-3 7-6)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사발렌카는 이 대회 세 번째 결승 도전 끝에 첫 우승을 달성했다.
아리나 사발렌카.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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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에서 2023년과 2025년에 준우승했던 사발렌카는 세 번째 결승 진출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 2023년 대회 결승에서 엘레나 리바키나(3위·카자흐스탄)를 상대로 0-2(6-7 4-6)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사발렌카는 지난해 다시 결승에 올랐으나 미라 안드레예바(8위·러시아)에 1-2(6-2 4-6 3-6) 역전패를 당하며 다시 준우승에 그쳤다.
또 사발렌카는 지난해 11월 시즌 최종전인 WTA 투어 파이널스 결승과 올해 호주오픈 결승에서 리바키나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사발렌카와 리바키나의 상대 전적은 9승 7패로 사발렌카가 우위를 유지했다.
한편 리바키나는 비록 준우승에 그쳤음에도 세계 랭킹 2위로 한 계단 올라선다.
아리나 사발렌카(오른쪽)와 엘레나 리바키나. EPAㅕㄴ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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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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