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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장항준에 남편 투병 털어놨더니"…'천만 감독' 미담 또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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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배우 김수진이 장항준 감독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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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수진이 장항준 감독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단종 마음 녹인 그 배우 '왕사남' 1200만 돌파 직후 올갱이집에서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막동어멈 역할을 맡았던 김수진이 출연했다.

    김수진은 "저희 신랑이 아팠을 때 감독님한테 전화해서 털어놓은 적이 있다"라며 "주변에 정보도 알아봐주시고 다음부터 '너 괜찮니?'라고 안부 물어봐주시고 '필요한 거 있으면 얘기해'라고 해주시더라"고 장항준 감독 미담을 공개했다.

    그는 "집에 그런 일들이 생기면 저 같은 경우는 방어적이 된다. 그런데 되게 진심으로 생각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상왕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월 4일 개봉해 전날 기준 누적 관객 수 1300만명을 돌파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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