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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이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격해 존재감을 보였다.
전유진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풍부한 리액션으로 출연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했다.
오마이걸 효정이 전유진을 '트로트 엔젤'로 소개하자 그는 시청자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다른 출연진들은 어느새 훌쩍 성장한 전유진의 모습과 어린 나이에 경연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이력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한 가수 전유진/사진 = KBS 2TV '편스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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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유진이 동덕여대 25학번이라고 밝히자 효정은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과팅을 많이 한다고 하던데 유진 씨도 해본 적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전유진은 "과팅이 유행이라고 해서 딱 한 번 해봤다"고 답해 예상치 못한 고백에 출연진들의 놀라움과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 분위기도 한층 화기애애해졌다.
전유진은 이어진 이정현과 오상진의 영상을 보며 풍부한 리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정현의 달래 된장찌개를 보고 "달래 된장찌개 진짜 좋아해요"라며 공감 어린 반응을 보였고, 오상진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미소년이신데요"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자연스럽고 상황에 맞는 리액션으로 전유진은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남겼다.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인 전유진은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신곡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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