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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유민상♥신봉선 열애 고백에 조혜련 “안 예쁜데 어떻게 예쁘게 만나냐” 폭소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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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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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유민상과 신봉선이 깜짝 고백으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성미, 김수용, 조혜련, 신봉선, 허경환, 유민상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민상과 신봉선은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몰아가는 분위기가 이어지자 “사실 저희 예쁘게 만나고 있어요”라고 말해 현장을 순간 얼어붙게 했다. 이에 조혜련은 “사람들이 안 예쁜데 어떻게 예쁘게 만나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고, 서장훈 역시 “이 이야기가 진짜냐. 설마?”라며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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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봉선은 “왜 여기서 이야기를 하느냐. 선배님들께 먼저 말씀드릴 시간을 줘야 했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유민상도 “집도 가깝고 자주 보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말해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이성미는 “개그맨들은 이러다 꽁트라고 하면 끝이다. 그러면 가만히 안 둔다”고 경고했고, 조혜련 역시 “봉선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며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이어 이성미는 “얘가 가릴 나이냐. 마흔이 넘었는데”라며 “언제부터 여자로 보였냐”고 집요하게 질문했다.

    유민상은 신봉선에 대해 “센 캐릭터 같지만 세상 여자다”라고 말하며 칭찬했고, 신봉선 역시 “예전부터 예뻐해 줬다”고 화답했다. 신봉선이 미리 알리지 못한 점을 사과하며 고개를 숙이자 유민상은 그의 손을 쓰다듬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이 정도면 진짜여야 한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한 시점을 묻는 질문에 동시에 “10월”이라고 답해 모두를 더욱 믿게 만들었다. 조혜련은 “정말 잘됐다”며 “둘이 결혼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 같다. 결혼하면 500만원 주겠다”고 축의금까지 약속했고, 허경환도 “결혼하면 TV를 선물하겠다”고 거들었다.

    하지만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뽀뽀 한 번 해보라”는 요청이 나오자 신봉선은 다가오는 유민상의 볼을 가볍게 치며 깜짝 카메라였다고 밝혔다. 김수용은 “30분이나 속였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유민상은 “20년을 알아봤는데 결론이 안 난다”며 두 사람이 친구 사이라고 정리했다.

    이성미는 “말 나온 김에 사귀어라”면서도 “내가 보기엔 아니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조혜련 역시 “500만원 굳었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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