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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성폭행 의혹을 받으며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김건모의 근황이 전해졌다.
배우 이윤미는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이번엔 건모형께 표정 몰아주기"라며 남편인 작곡가 주영훈, 김건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건모는 이윤미, 주영훈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어 이윤미는 "영훈이 덕분에 피부과 다닌다는 건모 오빠. 제가 오빠 얼굴 예쁘게 만들어드리겠다. 일단 테이프로 눈밑지방 끌어올려 본다. 자세히 보면 테이프로 아주 이뻐졌다. 오늘은 해맑은 김건모 모습 어떠냐. 드디어 김건모 콘서트가 일주일 남았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김건모의 근황에 반가움을 표현하며 "그 목소리와 무대를 볼 수 있다니 너무 반갑다",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김건모", "콘서트 기대된다", "항상 건강하고 화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건모는 지난 2019년 12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유흥업소에서 30대 여종업원 A씨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A씨는 지난 2016년 김건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은 관련 진술과 증거를 조사한 결과 김건모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후 A씨는 즉각 항고했지만 항소심 역시 기각되며 김건모는 모든 혐의를 벗게 됐다.
이 과정에서 김건모는 전 아내인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와 파경의 아픔을 겪었다. 또 그는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는 등 약 6년간 공백기를 겪었다.
한편 김건모는 오는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 김건모' 공연을 끝으로 6개월간 이어온 전국 투어를 마칠 예정이다.
사진= 이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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