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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은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KT 위즈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WBC로 팀은 어려운 상황이 됐지만 문보경이 성장해서 돌아온 것이 우리가 얻은 소득 중에 하나"라면서도 "허리가 안 좋은 가운데 계속 경기를 뛰어서 시범경기 출전은 안 될 것 같다. 오늘 주사 치료를 받고, 개막전에 나가긴 할 텐데 수비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 "관리를 해야 한다. 안 좋을 때 관리를 해서 안정적으로 준비하려고 한다. 수비는 지금 몸 상태로는 안 될 것 같다. 개막전에 맞춰서 퓨처스 팀 연습경기에 한 번 정도 지명타자로 나가고, 개막전 지명타자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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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은 "(문보경이)허리가 안 좋은 것도 우리 코치가 안 갔다면 귀국 후에 대처가 쉽지 않았을 거다. (LG 코치가)정확하게 몸 상태를 알고 있으니까(다행이다)"라고 했다.
LG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은 18일부터 팀에 합류한다. 염경엽 감독은 "박해민 신민재는 정상적으로 경기 나가면 될 것 같다. 유영찬은 그때부터 빌드업하면 되고, 가장 문제가 승기다. 승기는 (선발로 나갈 준비가)아예 안 됐다. 선발로 나가도 60구, 70구나 될 것 같다. 라클란 웰스는 손주영 자리에 들어가야 한다. 어쨌든 타격이 있다"며 "초반부터 달리고 싶었는데 이제는 잘 버텨야 할 것 같다. 전략을 바꿔야 한다"고 얘기했다.
손주영은 16일 팀 훈련에 합류했다. 염경엽 감독은 "생각보다 회복이 빠르다고 한다. 오늘 나왔는데 괜찮다고 하더라. 그래도 급하게 하지는 않을 거다. 조금은 당겨질 수는 있겠다. 4월 중순 예상했는데 한 바퀴 정도는 당겨질 수도 있다. 그보다 더 일찍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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