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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日 사진전으로 활동 재개? “군복무 영리활동 NO”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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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OSEN=민경훈 기자] 31일 오후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3월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한 럭셔리 브랜드 스토어 리뉴얼 오프닝 포토 행사에 참석했다.이 자리에는 차은우, 이청아, 김도연, 이종원, 김나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차은우가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3.31 / rumi@osen.co.kr


    [OSEN=김채연 기자]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일본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16일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이번 사진전에 대해 OSEN에 “"일본 사진전 개최가 맞다. 해당 전시는 2024년 8월 이미 계약이 체결된 프로젝트로, 당시 약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 복무 중 사진전 개최가 가능하냐는 물음에 소속사는 “해당 사진전은 차은우의 전속 권한을 가진 소속사 판타지오가 아티스트의 초상 IP를 활용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군 복무 중인 차은우가 군인 신분으로 직접 참여하는 영리 활동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해서는 국방부에도 사전에 확인을 거쳤으며, 군 복무와 관련해 문제없다는 안내를 받은 바 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일본 현지 주최에 따르면 차은우의 비하인드 사진전 ‘애프터이미지’는 오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본 도쿄 긴자 중심가에서 개최된다. 해당 전시는 차은우의 활동 비하인드 사진을 담은 전시로 알려졌다. 지난 14일부터 티켓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가격은 4000엔(한화 약 3만7000원)이다. 현장에서는 차은우 관련 MD도 구매가 가능하다.

    다만 차은우는 현재 군복무 중이기 때문에 현장에 참석하지는 않는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오는 2027년 1월 전역 예정이다.

    한편, 이는 군 복무 중인 차은우가 200억 원대의 탈세 의혹이 불거진 뒤 진행되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OSEN

    [OSEN=지형준 기자]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디올 성수에서 디올 포토행사가 열렸다.이날 가수 뉴진스 해린, 배우 한소희, 차은우, 정해인, 로몬, 김민하,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모델 박희정, 배윤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차은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29 / jpnews@osen.co.kr


    차은우는 1월 국세청 조사4국의 고강도 세무조사를 통해 약 200억 규모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바 있다. 당시 국세청은 차은우가 소속사 판타지오 외에 모친 최씨가 차린 법인 A와 소득을 나눠가졌으며, A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다.

    이에 국세청은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A를 내세워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 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판단했다.

    차은우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에 반발하는 상황이다. 22일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랸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다.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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