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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보이드, 음악방송서 강렬한 데뷔 신고식 "응원 힘입어 무한 에너지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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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밴드 보이드(V01D)가 데뷔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며 '루키 밴드'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보이드는 지난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하며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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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드가 음악방송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각 방송사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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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는 비주얼 플로팅이 전개되며 무대에 등장한 이들은 앨범 타이틀곡 '터그 오브 워'(Tug of War)의 무대를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다. 서정적이고 멜로디컬 한 느낌, 그리고 강렬함과 날것 그대로의 감성이 와 닿는 '터그 오브 워'는 록의 매력이 점차적으로 쌓여지며 벅차오르는 감동의 에너지로 폭발했다.

    방송 이후 온라인과 SNS에는 송유찬(드럼), 조주연(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신노스케(베이스) 5명 멤버들에 대한 호응과 함께 무대를 압도하는 연주력과 가창력에 응원이 이어졌다.

    데뷔 첫 주 음악방송 출연을 통해 보이드 멤버들은 단순히 데뷔 활동에 의미를 두지 않고, 음악을 듣는 이들이 감정의 빈 공간에 존재를 새기는 'V01D'라는 팀명의 의미로 다가서겠다는 의지를 각인시켰다.

    리더 송유찬은 "데뷔 첫 주 활동을 통해 많은 응원을 한데 모아 무한한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었다"며 "우리의 첫 시작을 지켜봐주시는 분들에게 음악이 감정을 결집하고, 또 서사로 나아가는 과정의 감동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이드는 지난 11일 1집 미니앨범 '01'을 발매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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