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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3월 A매치 깜짝 발탁 없이 27명 소집, 손흥민-이강인-김민재 최정예로 뜬다…‘부상’ 황인범도 일단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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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이강인이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가나와 경기에서 프리킥 때 손흥민과 작전을 짜고 있다. 2025. 11. 18.상암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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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천안=정다워 기자] 축구대표팀의 3월 A매치 엔트리가 나왔다.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은 16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3월 원정 친선경기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2연전에 함께할 27명 명단을 공개했다.

    손흥민과 오현규, 조규성이 공격 라인업을 채우는 가운데 양현준과 배준호, 엄지성, 황인범, 황희찬, 이재성, 이강인, 권혁규, 홍현석, 백승호 등 유럽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이변 없이 이름을 올렸다. 김진규, 박진섭도 발탁됐다.

    수비 라인은 김민재와 조유민, 이한범, 김주성, 김태현, 이태석, 설영우, 옌스 카스트로프, 김문환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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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가나와 경기에서 교체되어 나오며 주장완장을 김민재에 넘기고 있다. 2025. 11. 18.상암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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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키퍼 포지션에서는 세 명은 조현우, 김승규, 송범근이 경쟁한다.

    최근 경기력이 좋은 양현준, 아직 테스트 대상으로 볼 수 있는 권혁규, 홍현석 등이 합류한 게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깜짝 발탁은 없고 최정예로 소집한 셈이다.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황인범의 경우 일단 엔트리에는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한국시간 28일 잉글랜드 밀턴케인즈에서 코트디부아르와, 4월 1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오스트리아와 두 차례에 걸쳐 친선경기를 치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보면 코트디부아르가 37위, 오스트리아가 24위에 올라 있다. 월드컵으로 가는 길에 좋은 스파링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weo@sportsseoul.com

    ▲3월 A매치 2연전 엔트리

    FW: 손흥민 오현규 조규성

    MF: 양현준 백승호 박진섭 황인범 홍현석 김진규 권혁규 배준호 엄지성 황희찬 이재성 이강인

    DF: 김민재 조유민 이한범 김주성 김태현 이태석 설영우 옌스 김문환

    GK: 조현우 김승규 송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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