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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12번 토했다"...서유정, 만취 후 드라마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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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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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한승미) 배우 서유정이 만취한 다음날 촬영장에 갔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서유정의 '유정 그리고 주정' 채널에는 '딸 혼자 키우는 돌싱녀의 일탈은 어디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배우 정가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가은은 과거 클럽을 다녔던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20대 중후반에 만났던 남자친구가 클럽에 다녔던 애여서 어울려서 몇 번 갔다. 근데 테킬라를 마시니까 다음날 숙취가 없더라"고 말했다.

    이에 서유정은 자신이 테킬라를 마시고 크게 취했던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보람이랑 진재영 집에 초대를 받았다. 커피맛 나는 거랑 비싼 테킬라가 있다. 그걸 가지고 갔는데 그걸 마시고 취했다"며 "내 기억에 보람이가 테킬라를 하나를 더 주문했다. 여자 셋이서 테킬라 두 병을 다 마신 거다"라고 회상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서유정은 "그때 내가 '유나의 거리' 촬영할 때였다. 그때 스케줄이 오후여서 편안하게, 일찍 먹고 헤어질 거라 생각했는데 먹다 보니까 여자 셋이 집에서 편안하고 그때 너무 재밌는 거다. 대리를 불러서 가긴 했는데 집에 어떻게 갔는지 기억에 안 나더라. 다음날 오후 촬영하는데 토를 12번 한 것 같다. 왜냐하면 술 먹었다는 말을 못하지 않냐"며 당시의 고충을 전했다. 이어 "그 테킬라를 시도해보자"고 정가은에게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신지훈이 가져온 술을 어떠냐"며 "정우성 닮은"이라고 말하며 서유정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신지훈을 언급했다. 서유정은 이에 "정우성하고 송혜교 소개팅 시켜주자"고 말하며 송혜교 닮은꼴로 불리는 정가은과의 소개팅을 제안해 분위기를 띄웠다.

    사진='유정 그리고 주정'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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