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해 KT 위즈전 3이닝 1피안타 5볼넷 2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2자책)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하나도 잡지 못했다. 총 투구수는 57개였고, 이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22개에 그쳤다. 패스트볼 최고 시속 144㎞를 기록했으나 31개 중 스트라이크 10개, 볼이 21개로 전체적인 제구가 흔들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라클란 웰스. [사진=LG 트윈스] 2026.03.16 psoq133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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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7구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으나 2회말 들어 선두 장성우와 허경민을 연속 볼넷으로 내보낸 뒤, 이강민을 2루수 야수 선택으로 처리했지만 김상수와 한승택에게 연속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해 밀어내기 실점까지 했다. 이어 2사 만루에서 배정대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고 2실점째를 기록했다.
웰스는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의 부상 대체 외국인으로 KBO에 데뷔, 4경기 20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한 뒤 이번 시즌부터 LG의 아시아쿼터 외국인 투수로 합류했다. 지난 9일에는 호주 대표로 출전한 2026 WBC 조별리그 한국전에서 LG 팀 동료 문보경에게 2회 초 선제 투런포를 허용하는 등 1.2이닝 2안타(1홈런) 2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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