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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MLB] 뉴욕 메츠 배지환, 결국 마이너리그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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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뉴욕 메츠 배지환(27)의 메이저리그(MLB) 개막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다.

    메츠는 16일(한국시간) 배지환 등 11명의 선수를 마이너리그(MiLB) 캠프로 보낸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방출된 배지환은 초청선수로 메츠 스프링캠프에 참가했지만, 40인 로스터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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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배지환이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루시 클로버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이스라엘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타격하고 있다. [사진=뉴욕 메츠 SNS] 2026.03.09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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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지환은 2026 MLB 시범경기 11경기에서 타율 0.294, 5안타 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71을 기록했다.

    배지환은 지난달 5경기서 타율 0.200으로 부진했지만, 이달 6경기 타율 0.429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회복하고 있었다. 주로 경기 중후반 대주자, 대수비로 교체출전해 제한된 기회 속에서 만든 성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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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뉴욕 메츠로 이적한 배지환. 2026.03.15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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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며 트리플A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하게 된다.

    배지환은 2022년 MLB 무대를 밟아 통산 163경기 타율 0.223, 103안타(2홈런) 44타점 74득점 37도루 OPS 0.587의 성적을 기록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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