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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배우 구혜선이 사업가로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구혜선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더 나은 제품 설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이 운영을 시작한 스토어의 근황이 담겨있다. 4만 건에 달하는 스토어 방문 수는 무려 약 2,500%의 성장세를 보여 이목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헤어롤인 '쿠롤'이 판매 1위를 차지했다는 캡처가 담겨있다.
앞서 6일 그는 자신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헤어롤인 '쿠롤'이 완판되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카카오 선물하기 '쿠롤'이 품절됐다.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쿠롤'은 구혜선의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된 상품이다. 지난 2024년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한 구혜선은 연구진과 함께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그는 학생들이 머리에 하고 다니는 헤어롤에서 착안해 제품을 구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상품이 공개된 이후, '쿠롤'은 일반적인 헤어롤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되었다는 비판을 사기도 했다. 이에 구혜선은 "쿠롤은 기존 둥근 헤어롤과 다르게 80% 이상의 플라스틱을 없앴다. 둥근 헤어롤이 머리카락에 엉켜 오염되는 데에 비해 쿠롤은 펼쳐서 머리카락을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자가복원된다. 내구성이 좋아 영구적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첫 제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고 이러한 이유로 현재는 가격이 높은 편이나 차츰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가 구매에 부담을 갖지 않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후에도 그는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펜 케이스가 대부분 품절되었다는 소식을 알리는 등 사업가로서 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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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HN DB, 스튜디오 구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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