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원태가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SSG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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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현이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SSG전에서 8-0으로 승리한 뒤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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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문학=이소영 기자] “남은 시범경기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겠다.”
100% 풀 전력이 아닌 상황에서 삼성이 크게 포효했다. 선발 최원태(29)의 5이닝 무실점 완벽투와 장단 11안타를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SSG를 격파했다. 박진만(50) 감독 역시 안정적인 피칭과 타선의 맹타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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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SSG전에서 8-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선발로 나선 최원태는 5이닝 2안타 4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투구 수는 단 49구에 불과했다. 배찬승 이승현 전희성 육선엽으로 이어진 불펜 역시 단 한 개의 안타를 허용하지 않으며 SSG 타선을 틀어막았다.
이날 삼성은 어김없이 홈런 공장을 가동했다.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던 3회초 류지혁-이재현이 각각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이후에도 득점 행진을 이어가다가 6회초에 르윈 디아즈도 대형 아치를 그려냈다.
삼성 최원태가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SSG전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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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박 감독은 “최원태가 안정적인 투구로 좋은 흐름을 만들어 줬다”며 “타선에서도 여러 선수의 홈런과 장타가 나오면서 경기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졌다”고 총평했다.
실제 최원태는 1회초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냈다. 이후 3회·4회말엔 안타를 허용했으나, 실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삼성은 경기 내내 쉴 새 없이 몰아치며 점수를 추가했고, 마운드도 제 몫을 다하며 8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
끝으로 박 감독은 “남은 시범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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