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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환희, 어머니와 냉랭한 관계 고백..."누가 봐도 불효자" 눈시울('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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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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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한승미) 가수 환희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가족 이야기를 공개한다.

    14일 공개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예고편에는 새 멤버로 합류한 환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현역가왕' 나올 때도 그렇고 (주변에서) 효자 아들이라고 하는데 사실 그게 진실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환희는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이야기했다. 그는 "어머니와 단 한 번도 여행을 가본 적이 없고, 가족사진도 없다"며 "(어머니가) 비밀이 너무 많다. 이야기를 안 하신다. 물어봐도 이야기를 안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환희와 어머니 사이의 냉랭한 분위기가 포착됐다. 환희의 어머니는 "너랑 나랑 별로 좋은 사이는 아니잖아"라고 말했고, 환희가 "내가 여기에 와서 살아야 된다"고 설명했지만 어머니는 "난 너랑 안 살고 싶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에 환희는 "누가 봐도 불효자"라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환희는 앞서 MBN '현역가왕2'에 출연해 트로트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도전 계기에 대해 "섭외 연락이 왔을 때 고민을 많이 했다.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장르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우리 아들 노래 중에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없다'라는 어머니의 말씀에 어머니를 위해 도전을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환희는 1999년 브라이언과 함께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해 '가슴 아파도', 'Missing You', 'Sea of Lov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MHN DB, 환희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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