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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이덕화 딸' 최지수 겹경사 "5월이면 대출 완납…주6일, 공장 알바까지"('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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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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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tvN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최지수가 오는 5월 학자금 대출을 다 갚는다는 소식을 알렸다.

    16일 유튜브 '유 퀴즈 온 더 튜브' 채널에는 '민트 머리 GD 포카만 8시간 포장?! 하루종일 민트색과 싸운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언더커버 미쓰홍'의 강노라로 주목받은 최지수는 귀여운 포토카드 아르바이트 일화를 풀었다.

    그는 "앉아서 8시간 동안 같은 카드가 나오지 않게 분류하는 일을 한다. '요즘 가수 분들이 있구나' 보면서 원래는 괜찮았다"며 "하루는 민트색 머리를 하신 지드래곤님이 나오셨다. '내가 아는 아이돌이구나'하면서 했는데 민트색 머리에 눈이 너무 아팠다"고 말했다.

    최지수는 "퇴근하고 지하철에서 잠을 잤다. 눈을 감았는데도 민트색 잔상이 남았다"며 "사실 앨범 나왔을 때 못봤다. 눈 감았을 때 민트색 잔상 때문에 또 보기가 힘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수는 또 다른 예고 영상에서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며 공장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과정, 어머니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하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최지수는 "드라마에선 재벌2세, 현실은 알바왕"이라는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며 "인형탈 물류센터 레스토랑 알바 하고 있다. 내일도 한다 주 6일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하루 안 할 때 오디션을 봤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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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수는 아르바이트 이야기를 하다 "눈물이 많다. 이러면 안되는데"라며 펑펑 눈물을 쏟기도.

    그는 "공장 알바를 다니기 시작한게 학자금 대출을 갚으려고 다니기 시작했다. 휴학을 하면 일이 없고 학교를 등록하면 오디션에 붙었다"며 "한 학기마다 년도는 늘어나고 학자금 대출은 불었다. 빚쟁이가 된 것 마냥 빨리 갚아야겠다는 생각이 빨리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5월이면 다 갚는다"고 전했고 유재석은 "경사났네"라며 함께 기뻐했다.

    한편 최지수는 2017년 데뷔한 10년 차 배우로, 지난 8일 종영한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필범 회장(이덕화)의 숨겨진 딸이자 후계 서열 1순위 상속녀 강노라를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지수는 주근깨 가득한 얼굴과 악성 곱슬머리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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