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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유명 男배우, 공개 석상서 애정행각…"아이 낳고 싶어" 과거 발언 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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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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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민서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연인 카일리 제너와 애정을 과시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연인이자 사업가 겸 모델 카일리 제너와 나란히 참석했다. 영화 '마티 슈프림'의 주연 배우인 샬라메는 올 화이트 더블 수트를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의 옆자리에 선 카일리 제너는 루비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두 사람의 모습이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는 이유는 최근 두 사람이 각각 인터뷰에서 보다 상세하게 자녀 계획에 대해 밝혔기 때문이다. 카일리 제너는 지난 11일 공개된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20대 후반으로, 당분간은 나 자신과 사업 및 일에 집중하고 싶다"라면서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즐기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앞으로 아이를 더 갖고 싶다는 생각은 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제너는 전 연인인 래퍼 트래비스 스캇과의 사이에서 얻은 딸 스토미와 아들 에어를 양육 중이다.

    티모시 샬라메 역시 과거 인터뷰에서 가족 계획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잡지 보그와의 대화에서 자녀 계획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다"라고 밝히며 가능성을 무한으로 열어두었다. 또 그는 과거 비혼과 비출산을 권장하는 콘텐츠를 시청한 경험에 대해 언급하며 "그런 시각은 매우 비관적이라고 느꼈다"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 이어 결혼에 대해 "언젠가는 결혼을 하고 싶다"라며 결혼관을 단호히 밝혔다.

    두 사람은 약 3년째 교제 중이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유력 후보로 손꼽혔던 티모시 샬라메는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올해 남우주연상의 최종 트로피는 '씨너스: 죄인들'의 마이클 B. 조던에게 돌아갔다.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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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HN DB, 티모시 샬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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