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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오현경 위기 고조… 함은정, 증거 찾다 발각될 뻔 "감히 나한테 이런 짓을" ('첫 번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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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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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김설 기자) 오현경이 협박범의 등장으로 위기에 처했다.

    16일 방송된 '첫 번째 남자'에서는 채화영(오현경)이 과거 사고와 관련된 사진과 영상이 담긴 USB를 받으며 협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화영은 오복길(김학선)의 사고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들어 있는 USB를 배달받았다. 마침 이를 발견한 오장미(함은정)는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단번에 알아차렸다.

    오장미는 "이 사람 누구야? 이런 사진이 왜 엄마한테 온 거야? 엄마가 이 사람을 다치게 한 거야?"라며 채화영을 몰아붙였다.

    하지만 채화영은 "나도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다. 못된 것들이 돈을 노리고 장난질을 친 것 같다"며 "그 사진 딥페이크일 거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오장미는 "엄마 경찰에 신고하자. 어떤 못된 것들이 이런 장난을 치는지 혼쭐을 내줘야 한다"며 신고하려 했지만 채화영은 사진을 빼앗으며 "경솔하게 행동하지 마라. 이따위 가십거리를 메스컴에 타게 하지 말라"며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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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채화영은 이강혁(이재황)을 불러 "대체 누가 나한테 이걸 보낸 거지? 여태 아무 이야기도 없다가 왜 이제 와서 이런 걸 보내는 거냐"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강혁은 "경찰에 보내지 않고 대표님께 보낸 걸 보면 돈을 요구하려는 것 같다"며 채화영을 안심시켰다. 이어 "이상하다. 증거까지 확실히 있는데 왜 그동안 조용히 있었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강혁은 블랙박스 영상이 촬영된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임원 전용 지하주차장으로 향했다. 그곳에 주차된 차량들의 블랙박스를 살펴보던 그는 해당 구역을 이용하는 임원이 김 이사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김 이사는 해외 출장 중인 상태였다.

    한편 이강혁의 뒤를 몰래 쫓던 오장미는 휴대전화 진동이 울리며 정체가 들킬 위기에 처했다. 그 순간 강백호(윤선우)가 나타나 오장미의 몸을 숙이게 하며 위기를 넘겼다.

    오장미는 "나 구해준 건 고맙지만 백호 씨가 위험해지는 건 싫다"고 말했지만, 강백호는 "또 장미 씨를 잃으라는 거냐. 나는 절대 장미 씨를 혼자 두지 않겠다"며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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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운데 채화영에게 협박범의 전화가 걸려왔다. 상대는 "제 선물 잘 받아보셨죠?"라며 채화영을 도발했다. 채화영은 "너 누구야? 감히 나한테 이런 짓을 해?"라며 분노했지만, 협박범은 "한번 알아맞혀 보라"는 말만 남긴 채 전화를 끊었다.

    이후 채화영은 오장미를 찾아와 "네가 누구 편인지 모르겠다"며 압박했다. 오장미는 "나는 엄마 편"이라고 답했지만 채화영은 여전히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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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화영이 집을 나간 뒤 오장미는 증거가 담긴 USB를 찾기 위해 채화영의 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외출했던 채화영이 잊은 물건이 있다며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서 두 사람은 마주칠 위기에 놓였다.

    사진=MBC '첫 번째 남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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